09/17/2020

현관을 나서면 보이는 푸른하늘,나무,풀,새,개울을 지금처럼 볼 수 있기를… 일상의 자연이 내 곁에 머물기를 꿈꿔요.

09/17/2020

여전히 건강할 가족들과 공원에서 함께 웃으며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고 싶어요.

09/17/2020

마음껏 사랑하며 다채롭게 삶을 즐기다가 ‘늙어’ 죽고 싶습니다!

09/17/2020

아름답고 평화로운 풍경을 사진에 담으며 남은 생을 지내고 싶습니다.

09/17/2020

10년 뒤에는 횟집을 차리고 싶어요. (사심이 있다)

09/17/2020

마음을 지키고 싶어요. 심각한 기후위기 속 자꾸 위축되고, 다 끝난 것 같고.. 짜증과 한숨도 늘어나네요. 지구와 이웃에게 선한 마음을 계속 가질 수 있도록, 끝까지 노력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단단히 지키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