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9/23/2020 에 의해서 29th | 9월 23, 2020 | 미분류 사랑하는 사람들.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어주는 자연. 함께 살아가고 싶은 마음. 그것을 지켜내고 싶은 용기와 지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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