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9/24/2020

아이들이 ‘환경’에 대한 걱정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세상

09/23/2020

아이와 함께 콘크리트보다 나무와 하늘이 더 많이 보이는 곳에 살고 싶어요.

09/23/2020

어렸을 적 그 더위와 그 추위 그리고 봄 바람과 가을 낙엽을 365에서 다시금 느끼고 싶네요.

09/23/2020

내 아이와 마스크 쓰지 않은 채 맑은 하늘을 보며 산책하는 것

09/23/2020

내가, 그리고 친구들이 10년 뒤에도 여전히 땅과 하늘에 기대어 농사 지을 수 있기를 바래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