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9/23/2020

내가, 그리고 친구들이 10년 뒤에도 여전히 땅과 하늘에 기대어 농사 지을 수 있기를 바래요.

09/23/2020

갇혀 있는 곰들이 모두 구출되고 더 이상은 사람들로 인해 위협 받지 않는 세상과 마주하는 것

09/23/2020

사람과 사람의 관계맺음을 온라인으로 밖에 못하는 것이 아닌 대면에서 가능한 세상이였으면 해요. 마스크 벗고 소통했으면 좋겠어요.

09/23/2020

아바나 골목 어귀에서 들려오는 재즈에 맞춰 춤을 출래요